분명...살 책은 많은데....
막상 사려고 하면...이게 또...돈도 문제고, 또 이걸 진짜 사도 후회 없을까? 조금 있으면 뭐 나오지나 않을까? 이 책이 더 좋은 것 같은데...뭘사지...이런 쓸대없는 고민들....;;;;
음냐...저만 하는건가요??
음...그리고....문학서적 좀 추천해 주세요...
너무 장르문학만 읽는 것 같아서요.....
재미있는 걸로요~(아무거나 읽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명...살 책은 많은데....
막상 사려고 하면...이게 또...돈도 문제고, 또 이걸 진짜 사도 후회 없을까? 조금 있으면 뭐 나오지나 않을까? 이 책이 더 좋은 것 같은데...뭘사지...이런 쓸대없는 고민들....;;;;
음냐...저만 하는건가요??
음...그리고....문학서적 좀 추천해 주세요...
너무 장르문학만 읽는 것 같아서요.....
재미있는 걸로요~(아무거나 읽어!!)
다빈치나 베르베르(개미1,2부를 제외하고는.)는 사서 볼만한 가치는 그다지 없다고 보이네요. 스릴러 매니아가 아니라면야... 그냥 빌려보는게 좋을것 같고. 베르베르의 작품들은 개미를 제외하고는 2류정도 밖에 안되는 작품을 써내고 있습니다.(저는 최신작을 제외하고는 다 소장중입니다만 천사들의 제국에서 결국은 포기.)
제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테드창의 '당신인생의 이야기'를 추천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미들섹스'(소재의 무거움과는 달리 아주 유쾌한 작품입니다..'-'a)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이건 읽어 보셨을려나?'-')
'나무 위의 남작',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 그리고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전 작품.(이것도 읽어 보셨을듯 하지만...~_~) 어슐러 K 르귄의 바람의 열두방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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