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딱히 오랜시간 고무판에 와서 활동안한것도 아닌데..~
묻혀버렸다.. 크흑 (니가 활동해봤자 얼마나 했다고 퍼퍽)
아..요즘 책 읽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대략 2만원 권당350원 대략 몇권정도 나올까요..?
그니까 350원X20=7처넌 흠냐 거기따가 대략 10권=1만500원
그니까 대강 28씩 이니까 X2하니 56권 거기따가 잔챙이+잔돈 하면은..(아악 머리아푸다.. 29권=1만150원이구 28권= 9천8백원..
그니까 X2하면 4백원 거기다가 3백원 추가=1권)
아하!! 57권정도 읽었구나..!! 그동안 소설책 읽느라 고무판에도 와서는 슬쩍 선작소설만 보고 가고 야광충 활동은 전혀 안하고가는 무책임한 유라입니다..
그동안 책방가서 책도 빌려보구 하는데 오기사시미
뭔가 필이 오길래 빌렸습니다. 그리고 휴케바인님과 여러분들께서 재밌다고 하신 검명무명 봤습니다.
1권2권 재밌더군요.. 3권 읽으며 점점 재미가 떨어지고 거의 후반부가서 책 던질뻔 햇습니다. 휴..그런것보면 이런 머리아프고 은원을 청산하는 거는 별로 제 체질에 안맞나 봅니다.
오기사시미도 그렇더군요 1권 재밌습니다 2권 중반까지 재밌습니다. 후반가니 재미가 반감되는.. 아니 왜에~ 사시미를 안쓰냐고요오~ 당신은 검사지 권사가 아닙니다!! 쥔공들아!!
그리고 식도락 제가 2번째로 본 요리 소설이었습니다.
첫번째 소설은 아요기 라고 아시죠..? 오행신공이라는 대성하기전까지는 효과를 전언혀~볼수없는 신공 하지만 대성하면 일갑자내공은 거뜬한..그리고 요리가 기가막히게 맛있다는점..
두번째 소설 식도락.. 이것도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이 요리에 광적으로 집착(?)하는것을 보고 내가 저상황이었다면..?하다가 오싹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그리고 세번째 무적요리사... 이거 요리사라길래 보았더니 이노무 쥔공 모든 남자들의 적이더군요..
Why..?
1.외모가 잘생기다 못해 환상적이어서 여자들이 열광한다.
2.몸매도 좋다.. 게다가 운동까지 잘한다.
3.돈도 많다.
4.뺵도 대단하다
정말 남자들의 적인 쥔공입니다.
이거는 쥔공이 엄청난 먼치킨 소설이죠 곳곳에 공청석유니 기화요초니 하는거 보면.. 그리고 쥔공이 하는요리 기가막히게 맛있습니다. 이거이거 요리소설의 공통점은 요리가 맛있고 쥔공을 따르는 여자들이 많다 그리고 그여자들은 모두다 이쁜 미녀들이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걸까요..?
그리고 크리디스..
이거 지금 막 1~7권까지 다빌려서 막 다 읽었는데요..
처음엔 재미있더라고요.. 하지만 갈수록 내용이 심각해지는가 십더니 웬 게임 개발자 한넘이 세계정복을 한다고 지X를 해대고 그걸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아무튼 저하고는 맞지않는 소설이지만 다시 소설책 바꾸러 갈수도 없지만서도 귀찬코해서 다읽었습니다.
그런데 왜!!Why..? 게임소설의 쥔공들은 이렇게 최후가 않좋은 것일까..?
제가 본 로스트 에이지.. 마지막 부분.. 이해가 안가지만 끔찍하더군요..
그리고 거 쥔공이 세하..?라는 미소녀를 사귀고 세하라는 여자애는 후천성 벙어리인 이게 이름이 뭐였더라.. 암튼 이것도 끝에는 비극적으로 끝나고..
크리디스 이것두 쥔공이 자살할라고 머리에 대고 총을 쏘았는데 공포탄이어서 안죽었지만 자신의 가디언에게 마음을 빼앗긴 쥔공(?)
아 그리고 이미지월드 이것두 마지막에는.. 쥔공이 그냥 조그마한 회사에 입사하고.. 쩝
암튼 왜 제가 보는 게임소설마다 끝이 비극적일까요..?
좀 해피 해피한거 없나요..?
그동안 활동안한거 매꿔보려고 열심히 한다지만.. 그다지.. 티가 안나는것 같다는..
그럼 유라는 이만
*-By MC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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