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고 별개 다 오는군요......
주고받는 정다운 설이라 이건데....
지금 창고로 쓰는 제방이 다 꽉 차가고 있습니다......
한시간에 하나씩 배달이 오는 이상황...
아버지가 한숨을 쉬시며 말하시는군요.....
아씨...이렇게 오면 이걸 다 갚아야 한단말인데...
미치겠다..........ㅡㅡ;;(울아부지 화이팅!!!!!!!!!!!!!!!!!!!!!)
그렇고 보니..이번에도 양봉해서 딴꿀100리터중...지금20리터도
안남았군요...죄다 선물로 나간거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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