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물론 버그나 까라따 같은 치졸한 상술을 부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창세기전의 세계관으로 온라인게임을 만든다면
과연 기존의 창세기전 매니아들의 반응이 어떨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스티앙.....으로 키우겠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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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태자 있으면 흑태자 키우고.. 살라딘있으면 살라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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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딘.
캐릭터가 제일 문제. 역시 흑태자가..
어느 세계관일지가 궁금. 창세기전 2와 3 PART 2가 같이 공존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채널이나 서버 단위로 분리할듯.
역시 클턍이 제일 ...이스케이프로 뒤로 빠져가면서 저격..[물론 파트 3의 경우]
죠안 카트라이더...(카트라이트야!)로 궈궈.
저는 흑태자^^/~!
구소님. 구소님은 구시대의유물인 칼을 선택하신겁니다. 신식병기인 총을 잡으시지요 어서.
몰핀님// 아아아!!! 그... 그렇군요!! 하... 하지만 죠안이 너무 매력적이라...!!
구소님. 칼따위로 총을 막을 수 없다는걸 이미 예전에 증명하셨습니다만... 아무리 예뻐도 12.7mm중기관총에 얻어맞으면 벌집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제 거의 대부분의 아이디가 sherazard입니다 당연히 셰라자드 고고 최강의 히로인이죠
몰핀님, 만약 12.7mm중기관총탄을 맞고 벌집이 된다면 그 벌구멍은 성인 주먹만한 벌구멍인겁니까??
13 / 장수말벌집이라고 하죠뭐.
"벌집"크기로 구멍이 뚤리지 않을까요? 일본도에 "헬싱"의 할콘델로 맞추면 어찌될는지..!?
역시 저는 죠안으로 키우겠삽니다
저도 역시 흑태자.^^ 그리고 시라노 번스타인이있다면 흑태자와함께 키우고싶군요.
가장 좋아하는 건 죠안이랑 얀... 창세기전 시리즈를 하면서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은 강익강 약익약(ㅡㅡ;;)이라는 겁니다. 약한 놈들을 강하게 키울 수가 없어요 처음 깨고 난 뒤에야 그렇게 키워보기도 하지만.... 플레이 시간이 정말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나는데다가 캐릭터의 스탯에 따라 턴이 돌아오는 시간이 다르다는 건 참 매력적이고 참신하지만... 문제는 적들도 가만 있는 것들이 아니니 영 플레이가 어색해진다는...
전 서풍의광시곡의 시라노 번스타인 키우고 싶군요..
이 사람들.. 나온 것도 아닌데 꼭 당장이라도 할 것처럼
전 왠지 크로우를 하고싶네요
창세기전 온라인은 아니었지만, 창세기전 아레나라고 온라인에서 턴제방식으로 싸울수 있었던게 있었죠. 흠, 그리고 나온다면 전 파트2의 아슈레이를 하고싶은 ㅎ
흠..
아수라 파천무 ~_~ 되는케릭이면 궈궈.. 흑태자 만세!!!
파트2의 크리스티앙, 즉 하이델룬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강익강 약익약.... 동감합니다. 강한놈이 강합니다. 모든 능력치와 직업을 노가다끝에 최강으로 올렸지만... 모든 직업의 고유 필살기까지 획득해도 강한놈이 강하더군요. 약한놈은 필살기도 약하고..
창세기전.. -_- 비극의 게임; 다 필요 없습니다. 살라딘이 최강 !
20/// ㅋㅋㅋ 댓글들을 훑다가 저도모르게 피식 -_
냐하하 - 아레나가 있지요. 하지만 생긴다면 흑태자가 많지 않겠습니까. 저 역시 흑태자를 하고 싶지만 - 개성이 없을 듯 - ? 덜덜덜. 그럼 저는 - 베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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