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꾸미신 아바타, 본인과 얼마나 닮았나요.
저같은 경우는 헤어스타일, 의상, 소품 모두 평소의 제 차림입니다.
단지 아바타가 더 잘생겼다는 것만 다를 뿐이지요.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아바타를 꾸미셨는지 궁금하네요.
혹 자신의 이상형으로 꾸미신 분들도 계실까요?
저도 그리할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자신의 아바타 왜 그런 모습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종, 왜일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아바타가 눈에 보이더군요.
친절한 여러분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붙임.
이 글이 2006년 새해 첫 글일까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혹 그렇지 않을까 공연히 두근거리네요.
나이는 한살 더 먹건만 저는 왜 이리 아이같은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2006년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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