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2시에 어머니 가게에 일하러갔다가 새벽6시까지 일하는바람에 타종시간에는 어머니가게에서 약2분거리에 있는 보신각까지 뛰어가서 결국 보긴 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잘보이진 않더군요..
고무판 여러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마다 좋게 좋게 풀리시길 바랍니다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1일 오후2시에 어머니 가게에 일하러갔다가 새벽6시까지 일하는바람에 타종시간에는 어머니가게에서 약2분거리에 있는 보신각까지 뛰어가서 결국 보긴 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잘보이진 않더군요..
고무판 여러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마다 좋게 좋게 풀리시길 바랍니다 ^^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