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부터 8년간 피워온 담배를 끊고 금연중입니다..
3일 2갑정도 피우는데 하루에 1.3갑이라고 할수 있죠..
3차도전이죠..
99년에 6개월간 금연했다가 다시 피우고,
2004년 12월 한달간 금연했다가 다시 피우고,
올해 1월1일부터 금연중입니다..
작년부터 약간 숨쉬기 힘들고, 예전 몸이 아닌거 같아서
금연을 결심했습니다..
아아.. 무협소설 보면서 피는 담배맛이 일품였는데.. 지금도
그 맛을 그리워요.. ㅋㅋ
금연중인 여러분들~~ 지금도 참을 만 하세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