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솔로염장지르는 두분..ㅜㅜ
아이디 기억해놨습니다.
나중에 길다가 마주치지 않길 바라구요..
없는 이는 없는 이들 끼리 그냥 불타는 밤을 보냅시다..
그냥 시원한 그림 몇장 올릴테니 즐감하시고..
삐로롱한 작품하나 소개 시켜드릴테니...
그거 보고 맥주 한 켄 하시면서 즐기시길...
제일 오른쪽분이 부럽삼.. 가운데에 분도..ㅡㅡ;
자리 바꾸는 방법 없을까??..
그냥 오늘 밤엔 살포시 망가져보는것도..ㅡㅡ;;
추천작은....
유조아로 이동하시어....
오탁의 공주 검색하시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염장씬에 빠져보시길...
에로가 반인 소설이지만..19금이라... 미성년자님들께선 못본다는..
그냥... 미친 늑대의 한이 맺힌 추천이니..그러려니 하세요....
또... 고무림에는 예전부터 유명한 야객님의 촉수드래곤이있었죠..ㅡㅡ;
못보신 분들 보시면서 불타는 밤 보내시길....
* 연담SCV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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