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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하룻강아지
작성
05.12.25 20:23
조회
85

점점 크리스마스의 밤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겐 그저 일.요.일. 뿐입니다.

그저 제가 바라는게 있다면, 오늘 기상캐스터가 이 말을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그저 오늘만……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갑작스런 기후의 변화로 한반도 전체에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구만 맞아라 -_ㅠ


Comment ' 8

  • 작성자
    Lv.54 야채별
    작성일
    05.12.25 20:25
    No. 1

    우박보다는 그냥 번개를 커플끼리 맞으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25 20:27
    No. 2

    ...그냥 크리스마스에 깨져버리면...(우박, 번개, 눈, 비 다 필요없음! 커플들 깨져라!!!) 오늘은 방학 하.루.전.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나르시냐크
    작성일
    05.12.25 20:29
    No. 3

    그냥 좋은건 좋게 봐주세요 ^^ 그런 아름다운(...)마음씨를 곱게 색종이에 접어서 고이 한 삼천년동안 간직한다면 혹시 압니까? 님의 약지손가락에 묶여있는 붉은실의 반대쪽 끝을 찾을 수 있을지? (그러다 반대쪽 끝이 나무에 묶여있다면 대략 난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룻강아지
    작성일
    05.12.25 20:29
    No. 4

    하하하!

    1,2//1년동안 착한 일을 많이 하셨다면
    두 손을 꼭 모아 소원을 비세요.산타할아버지께……
    무슨 소원인지는 아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르시냐크
    작성일
    05.12.25 20:32
    No. 5

    부운님// 전에 제가 썻던 산타할아버지께 보내는 편지에(지금은 그 수위로 인해 삭제했지만-_-;;) 적혀있는 소원을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룻강아지
    작성일
    05.12.25 20:35
    No. 6

    나르시냐크님// 죄송하지만, 그 소원이 뭔지요?
    미처 경황이 없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간단히 일러주실 수 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르시냐크
    작성일
    05.12.25 20:47
    No. 7

    부운님// 제가 산타할아버지께 새생명을 키워보고 싶다 해서 동물을 선물로 달라 썻죠. 이런식으로 아름다운 산타 알바 누님 두명을 보내 이렇게 생긴 인어나 저렇게 생긴 목걸이 채워진 강아지나 리본에 묶인 예쁜 상자라든가 요렇게 해맑은 메이드의 미소를 보내달라고 말이죠 -,.-
    문제는 첨부했던 사진의 수위가 너무 높아서 삭제했습니다만...-_-;;;
    가슴아픈 추억이었죠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룻강아지
    작성일
    05.12.25 20:52
    No. 8

    나르시냐크님// 그건 아니였습니다 ^-^;;
    일살도님과 소울님의 바라시는 바를 빌라고 한 뜻이였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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