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좃선탑기사 예상...

황우석박사 사태로 인한...

"조선일보 내일 톱기사 "청와대, 정부.. 진실알고도 방조했나? 나라망신"

이렇게 예상해봅니다.

[no*****]

결론은 노무현 탓이다!! 인가요?

[광풍무9권]

아마 그러지 않겠어요?
좃선의 성향상...

[극성무진]

하하하^^....

[神색황魔]

며칠동안 또 대외적으로 시끄러워지겠네요..-_-;; 아..이럴때 모든 방송매체와 손을 끊고 잠적하는 것이 머리도 안 아프고 건강에도 좋죠...며칠간 뉴스는 안봐야겠네..에휴

[태즈매니언]

너무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양거사]

ㅡㅡ^

좃선일보보다 더 좃선같은 개념을 가진 ..쯔쯔..

[무곡성]

여기서 조선일보가 왜나오지?

[광풍무9권]

7/여기서 좃선이 나오는이유는.
처음에 황우석올인전략을 펴다..
문제가 생기니.
하나둘 황우석까기가 시작되었었죠.. 좃선에서..
좃선의 반대로만 생각하셔도 아마 사회가 보이실겁니다.
이말을 해주고싶네요.

[no*****]

역시 조선일보! 라고 할만한 행태를 보여 줬다고 해야 할까요.
중앙이야 삼성관련 내용들이 묻히기 위해서라도 좀 사태 키우기
위해서 좀 설쳐야 했겠지만 조선,동아는 그냥 뻘줌해진 거죠 뭐. --;


처음에야 한겨레 ,오마이 밟힌다고 좋아라 했겠지만요.

[R군]

조선일보.. 참.. 논조가 정말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줬죠-_-;

[양거사]

흠.. 반대로 생각하면 사회가 보인다..ㅎㅎ

어제 그제 조선일보에 북한 인권문제가 주요 기사로 실렸던데..

그 문제도 반대로 보면.. 북한엔 인권문제가 없다가 되나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신문이 조선일보인데.. 그 신문을 읽는 사람들 대다수가 조선일보보고 반대로 생각하고 있나보군요..ㅋㅋ

광풍무님 생각에 그 신문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회를 바로 보지 못하는 띨한 사람이고 자신은 세상을 바로 본다고 생각하시나본데요..ㅎㅎ

빠른시간안에 착각에서 깨어나시길 빌어 드립니다..^^

[세상상세]

............

[하늘소ii]

11// 조선이 정말 제일 많이 읽히는 신문맞습니까?
가장 많이 찍어내는 신문이 아니구요?
자기가 직접 손수 돈 붙여가며 읽는 신문구독이 진짜 유효 구독수라고
봅니다.
조선의 관점은 옳은것들도 있지만 정작 큰 문제들에는 기득권세력을
대표할뿐입니다. 일제시대때부터 군부독재시절에 몸을 키운 조선일보
왜 보는지 궁금할뿐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광풍무9권]

11//
좃선의 반대로만 보면 세상이 보인다. 맞습니다.
좃선을 안봐서 모르겟지만.
북한인권에 대해 뭐라고 했는지요.
그렇게 북한에 대한 인권을 얘기하는신문이 김일성이나 똑같은 박정희 시대엔
우리나라 인권에 대해 무관심했습니까.
좀 제대로 사회를 보시죠..

[양거사]

먼저 하늘소님부터.. 얼마전 세무조사에서 조선일보가 우리나라의 모든 신문을 합한거보다 더 많은 세금을 냈습니다.

김대중정권이나 노통이 그렇게나 싫어해서 정권적인 차원에서 없애려고 해도, 어떻게 손댈수 없는 깔끔한 기업이죠..^^

그만큼 많은 유효 구독수를 가지고 있고요..^^

두번째 광풍무님.. 먼저 제 나이는 못밝혀도 전형적이 386세대입니다.

또 시사에 관심이 상당했었죠..

광풍무님이 "좃선"이라고 하기전에..70년대의 조선일보를 한번 보시죠..

조선과 동아가 인권에 무관심했었는지..

데이터 베이스가 가장 잘 보존된 신문사니까요..

아니면.. 근처 도서관이나 대학 도서관에 가셔서.. 월간조선이나 신동아 한번 보세요.. 왜 김부영씨같은 기자들이 "해직기자출신"이란 독특한 이름을 달고 정치를 하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해직기자들을 가질만큼 조선과 동아는 권력과 대항했던.. 그런 기사를 신문에 올리고 온갖 고초를 다 격었었죠..

권력이 신문에 광고를 못내게 해서.. 광고면을 백지로 낸적도 있었지요..

그런 사실들을 님들은 알고 있나요??^^

조선동아는 일제때도 간행정지를 당했었지요.. 해방후 다시 복간 했고..

일제때 일제에 빌붙었다면 왜 간행정지를 당하지요??

기자들도 기사를 신문에 올릴정도면 그 기자가 신문사에서 가지는 위상은 상당합니다..

그런 기자들 해직시켜야 신문을 간행할수 있을 정도의 권력의 압박을 받은 신문사가 권력에 빌붙었다고 할수 있을까요??^^

누가 님들에게 그런 이상한 내용을 주입했는지 몰라도..(아마 전교조나 소위 시민단체란 이름의 정신나간 사람들이겠지만..)

신문을 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듣고서 "좃선"이라니..ㅎㅎㅎ

그러고도 사회를 바로 본다고 할수 있을까요?? 정말 웃기는군요..^^

그리고 쪽지에 차관이니 뭐니 그러시는데.. 우리나라 차관 많이 빌려썼죠.. 근데 정권차원에서 차관을 빌려서 신문사에 투자 했을까요??

광고 넣지 말라고 기업에 압력을 행사했던 정권이..^^

님들 정말 볼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랄게요..^^

인권도 마찬가집니다.

박정희 전두환때 그렇게나 인권이 없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그런걸 감추는 시대가 아니자나요..

다 들춰 지는 세상에.. 인혁당 사건말고 또 인권을 침해 당했던 그리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나요??

한번 생각해 보시길..그리고 정말 제대로 볼수 있길 바랍니다..^^

[하늘소ii]

//양거사님
제 아시는 분중에 신문배부 하시는분 계십니다.
이분이 신문구독료를 가지고 가게 운영하시고 먹고 사십니다.
100% 위로 올라가는것 없었습니다.
신문사가 먹고 사는건 광고료입니다. 구독료와 광고료는 분명 차이가
있죠.

[하늘소ii]

인혁당 사건말고 없었다라...
수많은 민주열사들은 개죽음이었습니까?
그리고 고문당해 후유증으로 고생한 사람들은요?
김대중씨만 해도 박정권은 할말없습니다.
외부세계에서 그렇게 반대해도 납치 강금 고문까지 했죠.
이런사람도 이정도 당했는데 일반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공포정치로 많은것들이 희생당한건요?
그리고 여기에 편승해 자기 이익챙기면서 힘없어 당한 사람들은요?
인혁당 사건만이 인권유린사건이 아닙니다.

[양거사]

일위 신문이 가지는 위상..

다시 말해서.. 제일 많이 보는 신문일경우.. 광고가 그만큼 많이 들오고.
광고료가 비싸지는거죠..^^

ABC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신문·잡지 부수공사(公査) 기구(Audit Bureau of Circulations).
발행사가 자진해서 보고한 간행물의 부수를 표준화된 기준 위에서 객관화된 방법으로 조사·검토하여 그 사실을 가입회원사에게 알려주는 기구인데요..

이게 광고하는 기업에선 아주 중요하죠..많이 읽히는 신문이 광고가 잘될거니까요..

우리나라에서 조선일보가 유일하게 ABC를 발표하자는 신문사입니다..^^

[양거사]

민주열사라.. 누가 민주 열사죠??

개죽음이라니.. 박통시대에 그렇게나 많은 민주열사가 죽었나요??

왜 그런게 요즘세상에 밝혀지지 않는거죠??

의문사위원회에선 그런 사실을 밝히지 않고 뭘하는 걸까요??

그렇게 많이 고문당한 인사들.. 왜 지금 조용하죠??

님.. 누구에게 그런 이야길 들었는지 몰라도..

고문당한 사람들 몇 안됩니다..

공포정치..고문당한 몇 안되는 사람에겐 공포정치였죠..

참 .. 뭐라고 설명하기도 그러네..미치..ㅎㅎ

박근혜씨가 나이든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인기 좋은지 모르시겠습니까??

나이드신 분들이 몰라서 그때 그시절을 몰라서 박근혜씨를 좋아하는줄 아시나 본데요.. ^^

님같이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정말 난감하군요..

마치 광산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하니깐..

냇물을 시커멓게 그렸다는 것과 같이.. 생각이 그렇게 박혔는데..

정말 그때 그시절을 알고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답답하군요..

당장 님의 아버님이나 이야기가 통한다고 느끼시는분하고 이야길 해보세요..그때 그시절에 대해서..^^

김대중씨..자신의 정적을 해외에서 납치할 생각을 가진 사람이..그런 비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18년동안 정권을 잡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랫사람이 보기엔 박통이 잘 하는데.. 김대중씨가 해외에서 정권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충성심을 가진 아랫사람은 김대중씨를 납치해서 끌고오죠..

김대중씨는 이 유괴사건으로 재미를 무지 본사람이죠..^^

납치한 사람들이 배에서 자길 죽이려 하는데.. 미군비행기가 납치한 배위에 떠서 감시하는 바람에 살았다고..ㅎㅎㅎ

근데 그당시 박통은 미국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습니다..

김대중씨는 미국에서 엄청난 정치적 인기와 지지를 받은 사람이었고요..

근데 미국에선 그때 그시간에 그장소에 비행기가 뜬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의 정치적 이야기 하면 끝이 없을거 같군요..

김대중납치사건은..그정도로 생각하세요..그리고.. 그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그문제를 굳이 들추지 않았죠..^^

왜 그랬을까요??^^

민주열사.. 다시한번 박통시대에 죽은 민주열사를 (인혁당 사건이외에) 캐내서 이 양거사의 댓글을 중단시켜 보세요..^^

[만득]

전태일열사는 어디 동남아사람이었습니까?
글 쓰실 때마다 [^^]를 날리시는 분이 386이라길래 의아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박통시대가 61년부터 79년까지죠. 저도 현대사에 대해 공부한 게 가물가물해서 기억나는 분이 당장 전태일열사와 동일방직사건밖에는 기억이 안 나는데, 나이많은 사람이 박근혜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국남성에 있어서 군대와 같습니다.

군대서 지긋지긋하게 고생했던 사람들도 지금와서는 하나의 추억이 되어서 술자리에서 그때의 이야기들을 웃으면서 이야기하죠.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기꺼이 돌아갈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그 나이많은 분들에게 한 번 구체적으로 물어보시죠. 그때가 뭐가 좋았냐고? 그때로 진짜 돌아가고 싶으시냐고..

그건 그냥 나이 든 사람의 노스탤지어일뿐입니다.

위글부터 봤는데 님은 동아일보 해직기자와 동아일보를 동일시하시는군요.
기자를 해직한 그 사실자체가 권력의 시녀였다는 반증입니다. 더군다나 동아일보는 당시의 기자해직에 대해서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원하지 않았지만 권력의 강압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해직시킨 거라면 민주화가 진전된 현 상황에서는 그분들에 대해 저질렀던 일에 대해 사과의 말을 하는 게 도리 아닌가요?

님은 좃선이나 동아를 열심히 보시는 것 같은데 동아일보에서 이 분들에 대해 사과한 적 있었습니까?

이런 게 복잡하고 싫으시다면 그냥 괜찮은 영화 추천해드리죠. 실미도라도 한 번 보시고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양거사]

그렇게 먼 과거도 아닌데.. 우리나라의 젊은이들 왜 이렇게 왜곡된 사고를 하는지..정말 답답하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민주투쟁을 했던 사람들의 발언에 대해 침묵할수 밖에 없죠..

근데 386세대,주사파,등등.. 이들은 젊을시절 암울했던(광주사태,전두환시대등)시기에 암울한 원인을 공부하고 조사했던 그래서 이론적으로 그 암울을 규정하려 했던 사람들로서 집요하게 과거를 .. 작은 꼬투리를 들춰내고 있습니다.

실제 민주열사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박통시대를 보면..

1세대로 김근태장관, 장기표씨, 이부영씨 이해찬총리등 몇 안됩니다.

이들은 고생했죠..그리고 장기표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금 떵떵거리죠..유인태씨도 작지만.. 고생했고.. 지금은 떵떵거리자나요..^^

당시 민주인사들 지금은 기득권입니다..

못사는 사람 이름을 대 보시죠..^^

어찌보면.. 일반인들이 아는대로 생각한다면.. 그 들춰내는 공포정치란거..

김대중씨가 제일 많이 들춰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김대중씨는 박정희 기념관을 만들려고 했었지요..

노통들어서 건축자금을 동결했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반인은 정권에서 당한게 없다고 감히 단정해서 말씀드립니다.

몇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사람들만 정치적 박해를 받았습니다.

박정희전 대통령이.. '내무덤에 침을 뱉으라' 고 했지요..

이말은 아랫사람들이 벌인 공포정치에 대해서 박통자신이 책임지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가진 부하들을 어떻게 할수 없던 박통의 고뇌에 찬 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시절은 부패하진 않았어요..

최상위 정권에선 정말 청렴했죠..

박통도 그랬고.. 이인자인 '차지철' 경호실장도.. 엄청나게 조사했지만..

부패 했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독재자들의 마지막 뒤엔 부패자금이 스위스은행을 관심의 촛점으로 만들었어도.. 박통시절의 최상위 정치인들은 부패 하지 않았어요.

누가 어떤소리를 하면..정말 제대로 본다면..속지 않는 지혜의 눈을 기르시길..^^

[양거사]

전태일씨의 죽음이 박통과 연관이 있습니까???

민주열사중 한분인 장기표씨가 전태일씨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서..

민주운동에 뛰어드셨죠..^^

전태일씨는 공포정치가 죽였나요??

전태일씨 아시는거 보니.. 제법 나이가 되신 거 같은데.. 아님 시사문제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물어봅시다 전태일씨.. 박통이나 그 정권이 죽였나요??

[만득]

저도 논쟁을 좋아하지만 뭐랄까 애당초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하고는 아예 논쟁을 하지 않습니다. 광주사태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냥 님이 보고 싶은 대로 사세요. 열사가 뭔지는 알고 살아있는 김근태씨보고 민주열사라고 하는 겁니까?

암만 생각해도 386은 아니신 것 같은데요?

[양거사]

노스텔지어..ㅎㅎ

해직기자에게 동아일보가 왜 사과를 하죠??

동아일보가 짜른것도 아니자나요..

생각해 봅시다..

정치적인 문제가 되서 기자를 짜르고 백지 광고신문을 내야 할정도의 기사를 쓸 정도면 그 기자가 신문사에서 가지는 위상은 대단하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런 기자를 짤라야 하는 신문사가 어떻게 정권의 시녀가 될수 있지요??

그리고 사과는 왜 합니까??

다시 봅시다..

그런 기사를 고집부려서 올려서.. 백지광고를 내게 했던 기자가 신문사로서 이쁘게 보였을까요??

[양거사]

민주 투사와 열사.. 그런것도 꼬투리군요..^^

전태일씨가 정권의 비민주성과 투쟁해서 열사인가요??

ㅎㅎ

전태일씨는 노동조합의 아버지라고 할수 있죠..

그런 사람이 박통시대의 비민주정권이야기에 왜 나왔는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광주사태.. 민주항쟁이 맞나요??^^

왜 민주항쟁이 되죠??

그 시발점과 종착점을 똑바로 알고 계신건가요??

갑갑합니다..

마산에서 시작된 315부정선거에 맞선 항쟁이나..419로 이어졌죠..

79년 박정권에 맞섰던 부마사태가 민주항쟁아닌가요??

똑바로 말합시다..

광주의 시민들이 독재정권에 맞서서 민주항쟁입니까??

단지 시위를 해산하는 과정이 강압적이었기 때문에 광주시민들이 항쟁했던거 뿐입니다.

그당시 전두환이 독재를 했었나요?? 정권초기였는데..

독재자에 맞선 민주항쟁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 이후라면 몰라도..

광주사태가 맞는 말입니다.

[양거사]

만득님.. 한단어의 부적절한 사용에 꼬투리 잡지 마시고..

제대로된 논쟁을 하시죠.

내가 올린 댓글에 진실이 아닌 부분을 틀렸다고 한다면..이해 하겠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또 비민주정권이나 신문사의 부적합한 행위에 대해 말하는데 전태일을 갖다 대면서 열사가 아니냐고..ㅎㅎ

전태일씨가 왜 동남아 사람입니까??^^

그리고, 내가 말한 것들중 틀린게 있다면 말씀해 보시죠.

애시당초 말이 안통한다니..ㅎㅎ

정말 말이 통할 시사지식을 갖추지 못한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르면.. 껄떡거리지 맙시다..^^

[양거사]

정정할게 있군요.. 518광주사태당시에 전두환씨는 대통령이 아니군요..

그래서 전두환정권초기가 아닌셈이군요..

전두환씨는 80년 8.27일에 대통령이 되었군요..

그래서 광주사태는 독재에 항거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므로..

단순히 광주사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