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글.......
사실 전차남을 봤씁니다. 드라만 진작 봤는데 영화 전차남은 오늘 보네요.
재미있군요. 왠지 아기자기한 사랑.....요즘 여친과 ㅡㅡ 불화가 있어서 그런지 저한테는 팍 와닫네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않았는데 전차남같은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네요..
이제 나니아 연대기 보려고 합니다. 어찌 어찌해서..-_-;; 화질 좋은 나니아 연대기를 어둠의 루트를 뒤지다가 찾았습니다.
자막은 안 나와 있는데 영문학과 당기는 친한 조교누나한테 부탁했드니 오늘 파일로 보내주네요.
(3일 전에 부탁했는데 ㅡㅡ 바쁘다고 하던데 빨리 보내줌...)
잘 됐을라나 모르겠는데...보고 감상평 올리죠..기대가 큰 만큼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강력한 포스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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