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제가 마도련인것을 밝힙니다.
"우리마도련은 입지조건이 좋다 그래서 영령이 동맹맺자했을때도 대략 땅10개정도만 먹지 하면서 했다... 어느샌가 윗동네 시끄러워지더니 그것에 대한 견제인지 영령+허무+촉 연합을 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제한풀리고 우리도 땅먹은거같다 그런데 저녁에 들어오니 지도가 오묘했다... 난감했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상황이 이상황인데 윗동네 3국은 서로간의 이해관계때문에 1:1하고있었다 좋다 거기까지는 상황이 그닥급하지 않았지 하고 넘겼다 그런데... 천국이 밀리고 무림맹에 땅넘기는데 멍게가 옆구리쳤다 한때 무림맹 좀밀렸다 다시 밀어붙이기는 했지만 또 난감한 소식이 들렸다 멍게와 허무의 동맹... =_=; 어쩌라구... 거기다 재첩은 반응이 느린국가다 민주주의사회에서 그런것은 좋은것이지만 지금상황이 급한것은 지도보면 알것이다 무림맹이 단시간내에 완전히 멍게를 밀수있는것도 아니다 허무와 싸움까지 2개전선에서 이길수 있는건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고 재첩이 멍게와 싸우는것도 아니다 우리가 가서 멍게랑 싸울수 있는 위치도 아니다 휴... 우리나라 살아남을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여기까지...
p.s 뭐 우리나라가 별로 잘한것도 없는건 압니다 정국을 주도할생각없이 기다리자.. 라는 말만 들었으니깐요 더구나 영령과 동맹이라면서 백제국의 요청을 뿌리친것으로 되어있던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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