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안되고,,,,
공부는 안하는 주제에 잠은 늦게자고.... -_-
후... 그냥 자야겠네요.... 지금 깨어있어봤자....
공분 먼산위로 떠나갔으니...
심심해서....
스샷 몇개??
(시간대가 사람은 별로 없는 시간이지만.....)
시작은 무녀...
부러운 주인공....여자를 둘이나 끼다니!!!
게임안에선 세명 -_-.....으으...
... 주인공은 지옥으로 가리라~~~
이 스샷을 보면서 떠오르는건.....
오로지..
'춥지 않나?'라는 의문......-_-
막판 썹수~~~
'누님~~ 오늘밤은 저와 함께~~~'
라고 말해보고 싶은...
근데... 누님인지... 동급생인지... 동생인지...
자세한 구분이 안가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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