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끄러운 문제인데 명왕데스와 묵향의 시놉이 비슷하다는걸로 표절이니 아니니 말이 많더군요
그런데 이정도를 표절이라 할 수 있을런지...
만약 이게 표절이면 지금 우리나라 판타지의 절반이상은 표절작이 될듯....
우연한 사고로 이계로 가거나 환생해서 과거의 지식으로 영지를 발전시키고(환생할 경우는 기억을 잃지않고 있음) 주인공이 속한 국가는 내전을 하거나 다른국가와 전쟁을 하는데 공을 세워 작위는 점점 오르고 또 적당히 동료들을 모으고...
동료에는 주인공과 그렇고 그런 엘프는 필수조건....거기에 빠지지 않는 유희중인 드래곤과 친구먹고 또 용병생활도 적당히 하고 유적탐사중에 기연을 만나서 점점 주인공은 먼치킨이 되어가는 이런 소설들이 하나 둘 인지....셀 수없이 많아서 기억도 안난다는...
데스는 그래도 이런 소설들에 비하면 오히려 참신하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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