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심심해서 죽어요.
으으... 뭔가 재밌는 일이 없을까 머리를 쥐어 뜯다가.....보니 얼레. 퇴근 시간.....;
그런데 아직 교대할 아해는 오지 않습니다... 하긴 지은 죄가 많다보니.....불만따위는 전혀~!! 없지만서도;;;;
배가 고프고 어깨는 부서질 듯 아프고.. 춥고 잠이 옵니다.
뭐 재미난 거 없을까요?.......ㅜ.ㅡ
한담에 테러 하려다가... 얌전히 정담으로 걸음을 옮겨서.. 푸념만 잔뜩.....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아아.. 제 하루는 너무 일찍 끝나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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