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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黑雨`
작성
05.11.21 21:26
조회
415

또 터졌군요 이번에는 사격훈련중 자살이랍니다

뭔일인지 참 ..

요즘 군대 왜 이라요?ㅠ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155103&section_id=102&section_id2=249&menu_id=102


Comment ' 2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1.21 21:28
    No. 1

    군부대에 무슨 바이러스가 퍼졌나 -_-;;

    왜이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21 21:31
    No. 2

    k-1 소총이라는걸로 봐서 조종수나 특공대쪽인거 같은데...
    암튼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사격장에서 자살이라..
    덕분에 한동안 사격장에서 사격을 안하겠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1 21:43
    No. 3

    흑우님도 내년에 가신다던데....;;

    저도 내년이면 군대 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11.21 21:46
    No. 4

    덜덜 ;; 같이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난다난다
    작성일
    05.11.21 21:52
    No. 5

    군대는 원래 그래요...
    예전엔 더했지만 원래 그런거니 해서 기삿거리가 안된거뿐이에요....
    요즘은 기삿거리가 된다 싶으니까 많이 들리는거 뿐이에요..

    98년 통계에서였던가...1년동안 370명 정도가 죽었어요...
    ( 안전사고 , 자살 , 기타 등등....)

    거의 하루에 한명꼴이였죠...

    웃긴건 그 자료는 예전엔 1년에 400명이 넘게 죽었는데 군 내 사고가 줄어들고있어 다행이다...라는 자료였다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11.21 22:09
    No. 6

    흐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11.21 22:15
    No. 7

    아놔 요새 저런기사땜에 가뜩이나 가기싫은 군대 더 가기 싫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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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5.11.21 22:17
    No. 8

    그런데 요즘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이 알려지는지 신기하긴하죠
    제가 군대 있을때 사고사래가 군통신망을 통해 전군에 전해졌는데
    그때 그걸로 용돈을 버는 군인이 있어 그게 없어졌었죠..
    없어졌다기보다 하급부대로 거의 전파가 안됐었는데
    지금은 밖에서 더 잘 알게 되는듯...
    그때 기억으론 진짜 거의 하루에 한명씩 죽는 사고가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11.21 22:20
    No. 9

    쩝.. 나도 내년 1월이나 2월에 갈 생각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11.21 22:43
    No. 10

    -_-;;
    분위기 왜저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21 23:15
    No. 11

    울 막둥이 동생 12월에 입대하는데...ㅠㅠ
    암담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5.11.21 23:58
    No. 12

    요즘엔 전방에서도 k-1씁니다. GOP만 해도 K-1으로 근무하지요.제가 2000년쯤에 복무할때 분대장이랑 부분대장이 K-1을 썼지요 가벼워서요 -_-
    밥안대면 K-2, K-201 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1.22 00:03
    No. 13

    M16은 너무 무겁고..길고..접히는 K1,2 가 부러웠음...그래도 M16이 K1,2 보다 훨 잘맞는다고 하던거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1.22 00:07
    No. 14

    참 멋집니다. 정말 멋져요. 끔찍히도 멋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5.11.22 00:58
    No. 15

    군도 변해야 하고 군에 가시는분들도 적응하려고 해야 하는데..

    걱정마시고 다녀오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야간비행
    작성일
    05.11.22 01:55
    No. 16

    사고는 항상 있어왔습니다. 다만 기자들은 의무감에 의해 기사를 쓴다기 보다는 그때그때 이슈화되는 것에 따라 기사를 쓰기때문에 갑자기 사고가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이런 이슈화를 통해 언론사는 무언가를 얻거나 압력을 넣기위해 자꾸 들추어내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exion
    작성일
    05.11.22 02:14
    No. 17

    솔찍히 군대에서 총맞아 죽을 확률보다 길가다가 차에 치어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안 좋은 면만 보고 군대 안가시려는 분들 많은데.. 군대가 다 저런거 아닙니다. 물론 군대가 변해야 한다는 거에는 동감하지만 이런 사건 나올때마다.. 안가는 것이 당연지사처럼 가는 분위기가 좀 마음에 안 듭니다. 내가 군대 빡쎄게 갔다왔으니 너희도 가라!! 그런 생각에서 나오는 말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의무군생활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건강한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할 의무입니다. 군대 안가겠다는 말은 세금 안내겠다는 말과 동일하고 엄연한 범법행위입니다. 군대가는게 무슨 피해보는 것 처럼 생각해서는 곤란합니다. 파란불에는 건너고 빨간불에는 서는 것처럼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22 04:12
    No. 18

    젊은 분이 자살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보다 군인들의 건강면(육체, 정신 둘다)을 신경써 줬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2 07:58
    No. 19

    에휴휴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5.11.22 14:35
    No. 20

    저.. 갠적인 생각이지만... Alexion님 생각엔 반대의 입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치하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남자가 왜 군대를 가야합니까? 그리고 어째서 그게 당연한겁니까? 저도 확실히 생각은 안나지만 이스라엘인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몇몇나라에서는 여자도 군대를 의무적으로 보내고 군대를 다녀와야만
    진정한 시민으로서 인정해 준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남자가 군대를 가서 나라를 지키는게 합리적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리고 실제로 여군은 군대를 가도 실제 전방에 서는 경우도
    없습니다. 예로부터 전쟁에서 여군을 투입했다가 낭패를 보지 않은 나라가 없습니다. 여자가 약해서가 아니라 (실제 2차대전에서 2백명인가 3백여명을 홀로 사살한 훌륭한 여자 저격수도 몇명 있음.)

    실제 체력적으로 남성보다 딸리는것도 있지만. 어떤 의식(?) 때문이랄
    까? 여자가 죽거나 부상을 당하면 남자 전우들이 흥분하고 이성을 잃으
    며 여자군인의 부상을 살피거나 하니 군율과 질서가 무너지는등 문제가
    많았져. 실제 동료의 시체를 밟고 전진하며 방패로 삼아 총을 쏘고
    하던 군인들도 이러한 이유때문에 전투에서 패배한적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여군을 전방에 세우는 나라는 그래서 없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전투에 관련된 훈련을 받는다 한들 실제 전투 투입은 거희 안합
    니다.

    여성들이 어째서 남자가 군대를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힘들게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존경하고
    나름대로 배려라도 하면 이런말 안합니다. 냄새나는 군바리니 어쩌니
    군대가는게 당연한거구 남자면 가야되느니 어쩌니... 거기다가 몸이 불
    편하거나 사정이 있거나 등등의 이유로 방위(공익근무요원)나온 남자
    는 아예 개무시에 놀림감이고 군대얘기 하는건 아예 꼴볼견에 무슨
    죽일일이져.

    군대에서 총맞을 확률보다 길가다가 차에 치어 죽을 확률이 높다고
    하셨습니까?
    우습군여. 죽지만 않고 나오면 되는거군여?
    군대라는 단체생활이란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십니까?
    단체생활이란게, 그리고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기 위한 무기를 다루고
    사람을 더 효과적으로 많이 죽이기 위한 훈련을 하는 일이 쉬운일일것
    같냐고 묻고 싶군여.
    수년간 남자들만을 가둬놓으니 아주 여자에 미쳐서 후배한테 성폭행을
    가하는 일이 허다하며 군내에서 폭력은 얼마나 심하며 알량한 권력(?)
    다툼은 또 얼마나 심한지 알고나 계십니까?
    앞에선 신병들 잘해주라며 멋있는척하고 뒤에서 선임병들한테 왜 기강이
    이따위냐며 갈구는 부사관.

    그리고 군내에서 각종 엄청난 스트레스로 자살까지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굳이 죽지 않더라도 그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정신병 또는 폭력등으로
    인해서 군에서 거희 반병신되는 사람들도 있거니와.
    군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는것만도 300여명이지만 실제 죽는숫자는
    그와는 조금 다르다는점도 알고 계십니까?

    군에서 사람이 죽으면 그 책임을 누가 지지요?
    다 상관들이 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어렵게 올라간 자리에서 이제 더이상 진급도 어렵게 되겠지요? 여러분들이 그 상관의 입장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예 당연히 이러한 사건을 축소시키고 또 축소시키겠져.
    군 피해자들 가족은 그래서 제대로된 보상하나 못받습니다.

    그리고 명예롭게 죽은 서해대전... ㅋㅋ 그래 명예롭게 나라를 위해
    죽었는데 이제 사람들한테서 거희 잊혀져 갑니다. 어쩔수 없져.
    그 가족들에게 돌아간 보상은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아 10억을 줬다 100억을 준다한들 사랑하는 아들, 남편, 아버지가 살아
    돌아옵니까????
    서해대전같은 경우처럼 사람이 죽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그러한 총돌은
    꽤나 잦은걸로 압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등으로 파병.
    여러 민간인 피살자들중 고 김선일님. 그분처럼 민간인들도 죽이는 그
    사람들이 미국 돕는 우리나라라고 좋게 볼까여? 민간인도 죽이는 그
    사람들이 군인을 가만둘까여? 아직까지 피해가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지만... 혹시 모르져 혹시 또 몇 죽었을지.
    한번 병무청? 앞을 지나가 보십시오. 하루에 적어도 한명이상은 일인시위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안가면 세금을 안내겠단 소리라뇨?
    우리나라에서 군대 안가면 거희 매장당하져. 연애계에서 군대안가는
    남자들은 아예 안티한테 집중공격받고 뭐 거희 욕 바가지로 먹져.
    그리고 이회창의 몰락원인중 유력한 이유로 아들 군대문제를 꼽습니다.
    그리고 요즘 청년실업문제 좀 심합니까? 창창한 나이에 군대에서 썩다
    오면 머리 돌됩니다. 이건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다시 공부하기도 막막하거니와. 군대에 갔다오기전까지는 취업도 못합
    니다. 아니 남녀노소 과자하나 사먹어도 그중에 세금이 얼만데...
    울나라에서 누군 세금 안내나?

    그리고 어떤 골빈여성들은 여성의 출산문제를 어케 연관짓더군여?
    출산이 대체 군대와 뭔상관입니까?
    인체가 오묘함에 아직 그 누구도 인체에 대해서 확실히 안다고는 못
    할것입니다. 남자는 낳고 싶어도 못 낳을뿐더러 여자가 출산을 하는건
    자연의 섭리이며, 아니 그 출산이란걸 군대와 연관짓는다고 치면.
    불입여성, 독신여성, 아니면 그저 출산은 하고싶지 않아서 안하는
    여성등은 우리나라에서 추방해야겠네여? 아. 군대안가면 감방가니
    감방으로 보내야되나여? 아 병무청이란데가 아주 훌륭한 곳이어서
    입영일날 실수로 지각을 했을경우 재판을 받고 벌금을 낸후 다시 입영
    을 해야하구여. 일을 벌여서 군대를 안가면 감방에 간후에 다시 갑니다.
    또한 무슨 종교단체에서 군 거부를 했져? 군대는 안갔지만 다 전과범됬져. 그리고 혹시 진실이 아닐진 모르나. 주민등록증. 그걸 만든것도
    남성들 군대에 관해서 인원파악등을 하기위해 만들었다고 하는군여.
    뭐 이건 진실인진 모르겠습니다.
    저도 남자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말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남자면 당연히 해야할 의무이다 뭐다 하는인간들 보면 입을 쪽. 찢어주고
    싶군여. 그래 당연한 의무면 그 의무를 이행함에 따라오는 권리는 대체
    뭐가 있을까여? 아 그리고 참고로 남자가 군대 한 2년몇개월 다녀오고
    끝나는것도 아니져. 예비군이니 민방위니 하면서 거희 반평생을 나라
    국방을 위해 헌신하져. 예비군이 우습게 보이십니까? 우리나라 위급
    상황에선 예비군 다 소집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또다른
    전력이기도 하져. 예비군까지 다 합하면 울나라도 군인이 2~300만명쯤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반평생을 나라를 위해 일하는데 대체
    그 대가가 뭐져? 아, 얼마전까지는 그나마 취업시 가산점이라던가 하는
    게 있었다죠? 그것도 여성단체란 아주 훌륭한곳에서 개지랄을 떠는바람에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단체져.
    남자가 하는거면 무조건 해야된다. 정당한 의무를 이행함에 따르는 권리도 부당함을 주장하며 부정하는가 하면 아주 평등을 위한 노력을 하는게 아니라 아주 지네들 이익을 위해서 아주 개지랄을 떨져.
    남자가 군대에서 그 고생해가면서 훈련받고 반평생을 나라를 위해
    일하는데 그 쥐꼬리만한 권리도 인정못하는 아주 합리적인 결정이져.

    여성들 회사에서라던가 직장에서 불이익받는것도 이해하고 출산후
    퇴직이라던가 등등 어려운점 저도 압니다. 저도 다 알진 못하겠져.
    하지만. 그 개같은 단체에서 그런걸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왜 그런 개지랄을 하는겁니까. 남성들의 그 권리를 무시하고 부정한다고 여성들에게
    돌아가는게 뭐져? 차라리 여성들 주장대로 출산에 대한 가산점을 주장
    한다면 이런말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나라에서 출산 하기만 하면
    각종 혜택 주지않습니까? 아직 예산도 부족하고 그 혜택이 미미하지만
    출산만 하면 보상을 해 주는데 그것도 안하는 여성들... 물론 요즘
    경기도 어렵고 애 키우기가 힘드니까 그런것도 그렇겠져...
    세계에서 최저출산률을 기록하는 훌륭한 여성들은 아주 출산이란걸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는군여.ㅋㅋ

    괜히 흥분해서 이것저것 횡설수설했는데, 전 갠적으로 이런말 괭장히
    싫어합니다. 왜 남자니깐 당연히 군대를 가야한다는거져?
    우리나라는 종전국이 아닙니다. 서해교전같은경우에서 보다시피 북한
    과는 휴전중이며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내일 바로 선전포고후 울나라
    북한이 처들어와도 그리 이상할건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실전
    을 위한 힘든훈련을 해야하고, 그 결과 여러분들이 잘 알진 모르겠지만
    세계에서 육군 군사력만은 거희 최강이라고 하져. 그 고생을 하는데
    군인을 존중해주지도 않을뿐더러 남성들의 그 고생을 알아주지도 않고
    그 의무라는것을 이행함에 따르는 그 쥐꼬리만한 권리도 인정못하면서
    대체 왜 당연히 가야한다는 소린지 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이 외에도 할말은 많지만 그만 줄이도록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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