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아니 성직자나 치료사가 제일 편할듯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동료들이 매우 강하거나 보호가 잘되는 경우...
대신 대규모 전쟁이나 전투후에는 다친사람 치료하느라 정말
정신 없이 바쁜 직업이지만.....
마법사가 '이러이러하다'라고 정해진 것이 아닌이상
마법사라는것과 마법은 작가님들만에 설정 나름이지만
요즘은 정말 소설에서 주문을 길게 외우는 경우가 적더군요...
가끔은 단순히 파이어볼~!
보다는'적염의 불길이여 내앞을 불태워라'
라는씩으로(즉석으로 하니 어디서 많이 본 주문인데..)
주문이 같이 나오는것도 멋있다는......
그러고 보니 제가 본 판타지에서는 동료마법사가
70%이상으로 여자인경우....
역시 힘쓰는 직업은 남자이고 마법사는 여자인가....쩝..^^a..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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