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7년전에 읽었던 소설입니다.
내용은 발해의 장머시기 장군에 관한 무협소설입니다.
장머시기장군(이름이 기억안나요)은 발해의 대장군으로 중국 장성을 공격해 승리했다고 합니다.실제 존재하신분이라고..........
기억나는 단편적인기억은 주인공이 단전이 파괴되고 소금광산 유황광산 등으로 끌려가는데 소금광산에서는 소금이 피부에 스며들어 층을 이루고 유황이 스며들어 층을 이루고등등해서 오행머시기라는 외공을 익힙니다.파괴된 단전은 심장밑중부혈에 새로운 단전이있는데 거기에서는 100년 내공밖에 담을 수 없다는 설정이있습니다.
솔잎을 암기도 사용해서 휙던지면 수십명이 우르르 스러지던것도 기억납니다.
책제목이 기억이 날듯말듯합니다. 이소설제목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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