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말똥말똥.
견디다 못해 컴퓨터 키고 인터넷에 들어왔지만
할 게 없네요.
가을을 막 타서 그런지 무기력과 우울의 도가니입니다.
어디 들어가서 맘 편히 쉴 동굴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기연을 만나 최고수가. 쿨럭;)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5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말똥말똥.
견디다 못해 컴퓨터 키고 인터넷에 들어왔지만
할 게 없네요.
가을을 막 타서 그런지 무기력과 우울의 도가니입니다.
어디 들어가서 맘 편히 쉴 동굴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기연을 만나 최고수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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