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혼자 놀랬었군요. 별건 아니구요.
문득 정보수정을 확인해보니 레벨이 7이랍니다.(덜덜..)
내공이 겨우400점도 넘지 않는데 레벨이....어째서?하고 생각해보니 나름대로 (악덕+극악)X무한대를 자랑하는 글쟁이였더랩니다....lllorz
생각도 안해본 일이었군요. 레벨9였던것같은데 언제 올라있었던 것인지... 무신경한 성격이 이런데서 또 두드러집니다...;
근20일만에 또 한편 끄적끄적 올려놓고 보니 엔터키가 이상하게 먹히는군요.... 조판형식이라... 그런 난해한 이야기는 당연히 하나도 모릅니다;ㅁ;... (움찔)... 수정하느라 들락날락...
즐겨 하는 게임 하려고 보니 점검중이랍니다;ㅁ;
앞으로 50여분을 떼워야 하는데 심심해요;ㅁ;흑...
그냥 심심하다는 잡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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