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industry/200507/21/chosun/v9643527.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3&u_b1.targetkey2=9643527&_right_topic=R6
수천억 화물 배송과 화주들 고통은 생각도 않으면서 무슨 짓거리냐?
국가 손해에 경제 흐름 끊어먹고 국제 신용도 망가뜨리는 데다가 리스크까지 생기게 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에 절하고 머리 숙이고 굽신굽신 고충이 하늘 끝인데
바비큐 파티에 영화관람 귀족노조 내가 살면서 이런 놈들은 처음 봅니다.
반박하시려는 분들은
http://tvnews.media.daum.net/economictv/200507/20/ytni/v9641980.html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507/20/segye/v9641739.html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7/20/kukminilbo/v9641081.html
이 외에 기타등등 직접적인 한국에 타격 제대로 주는 방법 모두 지금 자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노조와 비교 할 수가! 없어요 막상 들어보면 연봉에 조금 힘들다고 땡깡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파업과 달리 이건 권리찾기도 뭣도 아닌 정말로 국가를 괴롭히는 짓거리인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기 입에 들어갈 것만 생각한다면 이런 짓거리 하면 안되죠(자기 입 들어갈 거 생각하면서 수천 수만 직,간접 피해로 밥 굶고 고통빠질 타인은 생각을 안 하냐 이 마귀들아?)
게다가 장기파업이래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대로 가면 대체 뭐가 어쩌잔 수작? 진짜 생각이 있으면 국내선이나 하다못해 국제선 등 여객편은 포기하더라도 정말 급한 국가를 위한 화물은 최소한 소량이라도 운송해야 하는 거 아니냐?
지금 나와 세상이 멸망해도 한 송이 꽃은 심겠다는 겁니까? 장난하세요?
무슨 훈훈한 기사고 뭐가 당당해서 애들을 태워주고 말고 그래요? 엉?
기사 중에 가장 극단의 가식을 치가 떨리도록 만드는 글귀.
“어린이들이 타고 갈 비행기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
몇 번만 꼭꼭 씹어서 읽어보세요. 위선이 대뇌를 침투하고 주화입마를 역행하게 합니다.
덧. 싸구려 할리우드도 아니고 그 잘난 동심 지키려 같잖은 약속 하나는 지키면서 그 애들이 10년 뒤 클 어른들의 약속은 못 지키게 계약방해에 미친 광년의 처 짓을 같다 소금재로 뿌리고 이 정신병자들아. 그분들이 망하면 그 귀여워 하는 애새끼들도 밥 못처먹고 전부 길거리 나 앉아야 해. 생각이 있으면 제발 환장할 짓거리 하지 마란 말이다.
그 어린이들 탈 비행기에 대체 뭐가 실려있어야 하는 거였냐?
과연 생각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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