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는 노래 목록입니다^^

이정-한숨만

변호사들OST-영혼의방랑자,마지막눈물,눈물보다슬픈미소

김종국3집-제자리걸음,슬픈축하

보아-걸스온탑

쿨10집-이여름썸머,굿바이,혼자일걸요

최신곡만 쫙 모아서 듣고 잇답니다.,ㅎㅎ

[아웨]

밑에 적었었는데.. 또있길래 또 적습니다- -;;

<k2> 유리의 성, 그녀의 연인에게, 시간을 거슬러
<플라워> 오빠는.., 기억을 묻은채로, for you
<sg워너비> 믿을께요,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소찬휘> 그땐, 행복한 거니까, 바래, ulle bulle ye!
<m.c the max> 거짓 이별
<최재훈> 떠나는 사람을 위해, 비의 랩소디
<김명기> 영혼의 사랑, 소년의 꿈, say yes
<robbie williams> the road to mandalay
<vasco> 드라마
<쿨> 한잔의 추억, 슬퍼지려 하기전에, 아로하, 사랑합니다, 양치는 소년
<얀> 부탁, after, 한, 심
<박상민> 한사람
<김경호> blood, shout, 심판의 날,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please forgive me
<홍경민> 내 남은 사랑을 위해
<포지션> 마지막 약속, i love you


당장 기억나는건 이정도..
좀 오래 된 노래에다 신곡도 몇 개 있습니다.
뭐 대부분 유명한 노래들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혹여 모르는 노래가 있으면 들어보시길.. 전부 좋은 노래들입니다.
특히 k2의 노래.. 강추!

[CReal]

흑염기사님의 목록 중 정말 아는 곡이 바스코 하나 밖에 없네요
.....시대에 쳐지고 있는건가

[마빈박사]

2/ 저는 가요 싫어요 ㅡ,.ㅡ 죄다 사랑이야기야...

[자우]

에이브릴 라빈-sk8ter boy
영웅 ost-英雄葬禮
신조협려 2005-千年之戀
등등...글쓸때 주로 틀어놓는 곡들...

[혹시]

출퇴근시 매일 번갈아 듣는음악 핼로윈,스틸하트,너바나,임펠리테리,메탈리카 그리구 특별한날 듣는 음악, 로이 부캐넌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테오도라 키스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기본적으로 볼륨을 25이상으로만 듣고있음.

[현(炫)]

으음...
Rhapsody쪽, 그러니까.. 멜로딕 스피드 메탈. 듣구요..
비쥬얼 듣고... 최신가요 듣고...ㅎ
어제 밤에 Sonata Arctica 음악 다운받았는데 들어봐야 할듯..=_=

[冬月]

기사님 경호행님 노래중에 슬픈영혼의아리아(엘리제)랑 사랑했지만 추천!
노래방 가면 맨날 부르는 ㅠ 넘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