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무자호
작성
16.10.06 17:15
조회
1,450


 한동안 판타지를 안보다 요즘 보고 있는데 


 왜 배경이 게임도 아니고 실제 상황인데


 퀘스트가 나오고 스테이터스가 뜨고 


 참 어색하고 이상하네요. 


 요즘엔 이런게 유행인가요?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06 17:17
    No. 1

    아무래도 수치로 표현하는 게 직관적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강한지 부연 설명을 많이 안 해도 되니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06 17:27
    No. 2

    그리고 이제는 주 구매층인 3~40대부터 1~20대까지 나이를 가리지 않고 게임에 익숙한 세대입니다. 득템의 기분, 스킬의 연계로 인한 폭딜, 템 셋팅 등등 재미를 요소가 많기 때문에 뜨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6.10.06 17:33
    No. 3

    게임에 익숙한 작가들이 게임에 익숙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6.10.06 17:45
    No. 4

    게임소설 안보는 저로써는 선택의폭이 갈수록 좁아진다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10.06 17:48
    No. 5

    오리엔탈한 판타지를 현재 쓰고 있긴 한데... 전 시대를 역행 하나봐요 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10.06 18:48
    No. 6

    제 건 그렇지 않습니다. 'ㅅ';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 마인드믹스
    작성일
    16.10.06 19:20
    No. 7

    스텟은 그렇다 치고 퀘스트는 왜 나오는거죠?
    퀘스트가 독자들한테 주는 이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魔皇流
    작성일
    16.10.07 17:31
    No. 8

    어떤 책에서 본것 같은데 (제목은 기억 안나네요.) 봉건시대 어느 지역에선 임무를 퀘스트라고도 했다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653 혹 제목 아시는지요.. +1 Lv.70 패왕무적 16.10.07 1,241
232652 신고에 대해서. +4 Lv.1 [탈퇴계정] 16.10.07 1,203
232651 우렁우렁하다. +5 Lv.58 휘동揮動 16.10.07 1,235
232650 여섯번째 문명하셨습니다. +14 Lv.60 카힌 16.10.07 1,417
232649 미니멀리즘? +6 Lv.19 Drn 16.10.07 1,238
232648 변함없는 용팔이 클라스 +1 Lv.83 백수마적 16.10.07 1,516
232647 1%의 어떤 것에 나온 형사고소감의 직장 폭력. Lv.24 약관준수 16.10.07 1,263
232646 [약혐] 진짜 컴맹은 아무도 못말려.. +14 Lv.24 약관준수 16.10.07 1,335
232645 늦었지만 어제 영화 '아가씨'를 보았습니다.(스포o) +3 Lv.99 낙시하 16.10.07 1,217
232644 아놔……. 이를 어째요, 세상에나. +12 Lv.50 한혈 16.10.07 1,639
232643 사극의 활과 화살 패용에 대해 +4 Lv.60 카힌 16.10.07 1,444
232642 혼자사는 게 오래되면 +4 Lv.55 짱구반바지 16.10.07 1,347
232641 환생좌 설정붕괴 아닙니다(스포) +3 Lv.35 무물보 16.10.07 1,682
232640 빈곤한 '역대급' 남용자들 +5 Lv.68 별그림자 16.10.07 1,549
232639 전투기에 관한 지식은. +16 Personacon 르웨느 16.10.07 1,357
232638 글 쓰면서 혼자만 재밌으면 안 되는데.... +25 Lv.26 야광흑나비 16.10.06 1,593
232637 높이가 약점인 전주 KCC, 해법은 두 가지뿐이다 Personacon 윈드윙 16.10.06 1,275
232636 내 오른쪽 눈의 흑염룡이......... +22 Personacon 르웨느 16.10.06 1,701
232635 우리나라도 썩 잘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심판 꼬라지 보니... +4 Lv.82 JXX 16.10.06 1,530
232634 분명 A매치인데... +3 Lv.54 영비람 16.10.06 1,275
232633 떨어지는 털, 쌓이는 먼지. +3 Lv.24 약관준수 16.10.06 1,557
232632 드디어 능이 아가씨를 만나다 +6 Lv.50 한혈 16.10.06 2,007
232631 포도 어떻게 드세요? +7 Lv.24 약관준수 16.10.06 1,314
232630 예전에 ~군주, ~의 신이란 제목이 유행할 때 +11 Personacon 르웨느 16.10.06 1,737
» 요즘엔 그냥 판타지도 겜판같네요. +8 Lv.6 무자호 16.10.06 1,451
232628 짜증이나내 -0- +6 Lv.99 엠생 16.10.06 1,483
232627 입법조사처에서, 다자녀 가구에 1억씩 주자고 제안을 했... +16 Lv.80 크림발츠 16.10.06 1,970
232626 컴퓨터도 노화돼서 기능이 떨어지죠? +12 Lv.55 짱구반바지 16.10.06 1,541
232625 행정 쪽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의 대처방법. +1 Lv.80 크림발츠 16.10.06 1,694
232624 이 망할광고창 +6 Lv.99 온밝누리한 16.10.06 1,62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