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내부. 어둑해지니까 열어놓더군요.
불꽃놀이용 막대기 폭죽인가...-0- 야밤에 관람 끝내고 나가는 길에 일행 따라 가느라 급하게 찍어서 흔들흔들... 삼각대를 가져갔어야했는데...
시디로 만든 트리
조형물이 움직입니다. 사마귀는 앞발을 휘젓고 애벌레는 꿈틀꿈틀. 다른 것들도 조금씩 움직이죠.
무슨 신인지 아시는 분?
혼례의식 같은데 주위에 레일 깔아놓고 혼례행렬로 보이는 인형들이 돌아다닙니다. 가마에는 사람을 태워주는데 비용 1000원인가 그랬던 듯. 그게 한 명당인지 한 팀당인지는 모르겠고 네 명 정도 탈 수 있을 듯.
경극용 탈인 듯 한데 쓸 수있는 사람이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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