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평소 장(소장,대장,직장)이 상당히 민감해서
제 4의 물결파동을 자주 느끼곤 해서 공감이 가더군요.
뭐 평소에는 위액이 잘 소화시켜주길 바라지만
실패하면 배가 아프거든요..
그떄 되면 장 컨트롤로 어떻게든 견디는
장 컨트롤로도 해결할수없는 파도가 밀려온다면
그땐 컨트롤의 꽃 항문 컨트롤을 하면서 화장실로 튀어 간다는..-_-;;
아 장이 약해서 싫어..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평소 장(소장,대장,직장)이 상당히 민감해서
제 4의 물결파동을 자주 느끼곤 해서 공감이 가더군요.
뭐 평소에는 위액이 잘 소화시켜주길 바라지만
실패하면 배가 아프거든요..
그떄 되면 장 컨트롤로 어떻게든 견디는
장 컨트롤로도 해결할수없는 파도가 밀려온다면
그땐 컨트롤의 꽃 항문 컨트롤을 하면서 화장실로 튀어 간다는..-_-;;
아 장이 약해서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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