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어제 비록 셤이 끝났다고는 하지만 주말의 대부분-_-;을 구룡쟁패에 투자했네요. 목욕이나 친구 만나러 나갔을 때도 컴터 켜놓고 기공 올리고 있었으니-_-;;;
이틀만에 옥동 3성 찍고, 인턴쉽 하나 지원하고--;(도대체 연관성 0-_-; 인턴쉽 심사위원들이 이 글 보면 저 당장 떨어지겠쬬? ㅋㅋ) 모처럼-_-; 무난한 웹서핑을 하니 갑자기 조금 허무해지네요.
역시 뭐든지 적당히 즐겨야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물론 오늘 밤에도 컴 켜놓고 기공수련하긴 할꺼지만요 ㅋㅋㅋ
P.S. 을파소님! 녹림 가입해서 영웅단 하나 만들어요. ^^; 용봉 녹림 화이팅! ^^
찬성: 
반대: 
청청명
금강
가비(駕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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