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상
마음은 그릇,
생각은 그릇에 담긴 내용물,
상상은 그릇이 생각하는 대로
담을 수 있는 미지의 신 개척지다.
그런데 수 많은 사람은
자기 마음 속의 생각조차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죽어 간다.
혹 자는 뇌의 2%에서 10% 밖에 사용치 못하고
죽는다는데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그렇다면 조물주는 왜 우리의 두뇌를 100%로 만들었을까?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노력하면
그리고 열심을 내면
두뇌 100%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는 창조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정리하면
우리 두뇌를 100%로로 만든 이유는
100%를 사용하라고 만들었다는 것이다.
혹여 2%나 10%로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무용지물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활용치 못한 두뇌를 어떻게 사용할까?
우리의 눈 앞에 보이는 사물을 보며
생각하던 것을 한단계 뛰어 넘어
상상의 세계로 당신을 동행 시켜라.
여러분이 원하는 세계로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상상을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로 현실화 시켰고
뉴튼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탄생시켰으며
기독교의 예수는 상상으로 수 많은 병을 고치고
수 많은 사람들을 믿음의 세계로 안내했다.
당신도 오늘부터 상상의 셰계로 여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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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두뇌를 100%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에는
우리가 초등, 중등, 고등 교육에서 배운 것을 조금이라도
실 생활에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뭐, 거창하게 수학 공식을 써먹자 하는 게 아니라 기초적인
사회 지식, 역사 지식, 도덕 지식, 그리고 여러 과학적 지식
, 그리고 산수의 여러 간편한 계산들 등등을 말하는 겁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많은 자료나 정보들을 보게 되는데 대부
분은 중 고등학교 때 배운 것입니다. 당시 회초리 맞아가며
외운 것들인데도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그동안 이러한 방면
에 무관심 했다는 말과 다름이 아니겠지요.
그리고 산수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쓰이는데 그것을 편하
자고 계산기만 뚜드리니 간편한 곱셈이나 나눗셈도 쉬이 되
질 않습니다. 그래도 한때 암산을 2급까지 했는데 ㅠ.ㅠ
윗글의 출처는 사랑밭 새벽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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