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0에 여자친구 하나없이
징글징글한 남자놈들하고만 공연이다 클럽이다 놀러다니고 술마시고;;
이젠 이놈의 삭막한 생활을 탈피해봐야 할텐데 말이지요.
근데, 아직 손수 작업(?)도 들어가지 않은 상황인진데
14일날 콘서트가 생겨버렸네요-_-;;;;
아.... 이번건 정말 대박 콘서트라 안갈수도 없고
가자니 또 남자놈들이나 꾜셔서 샤바샤바 대려가야 하고-_-;
게시판 보아하니 계절도 봄이고 화사한게 저처럼 솔로생활에 지쳐
쓰러지시는 분들이 한두분을 넘어서 이젠 대량으로 폭주중인듯 하네요;;;
솔직한 말로 어디가서 욕먹을 만한 얼굴도 아닌데
이상하게 주변에 남자만 드글드글하네요-_-ㅋㅋ
아 이 난관을 어띃게 해처나가야 할지고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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