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동안 열심히 글쓰고 여러번의 수정을 반복하여
뿌듯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쑤시는 허리를 힘차게 피는순간
뿌각! 하는 단발마 비명소리와 함께
의자의 등받이가 부러지며 뒤로 발라당~!
다행히 머리는 안깨졌지만 두조각이된 의자를보니
또 다시 앉아서 글쓰기 겁나는군요 (몸무게 78kg밖에 안되는데..내가 무거운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시간 동안 열심히 글쓰고 여러번의 수정을 반복하여
뿌듯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쑤시는 허리를 힘차게 피는순간
뿌각! 하는 단발마 비명소리와 함께
의자의 등받이가 부러지며 뒤로 발라당~!
다행히 머리는 안깨졌지만 두조각이된 의자를보니
또 다시 앉아서 글쓰기 겁나는군요 (몸무게 78kg밖에 안되는데..내가 무거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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