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요 VS 외국 팝송

이상하게요. 전 우리나라 가요보다 외국팝송이 더 좋은거 같아요.

유명한 노래 있잖아요.

영화 보디가드 ost나 퀸이부른 보헤미안 랩소디, my love, the tide is high, 비틀즈 in my life,don't stop me now 이런노래들이 더 좋게 들려용....

저만 그렇나영?

아.... 그리구영.... 엄청 좋은 팝송좀 추천해주세영.....

영화 ost 이런것들 정말 좋구영......

시끄럽고 막 그런건 별루 안좋아해요. 발라드풍 팝송? 이런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지금 진짜 좋은게 영화 보디가드 ost 같은 노래들이요. 알려주세영

[골드버그]

스트라토바리우스>>포에버

강추!!

[희안]

노래 없이 단순히 음악만 이라면...
song from the secret garden <-- 너무 유명한가 ^^;;

boyzone 노래 좋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광고 음악으로 꽤 쓰였죠.
no matter what ,
you needed me
위에 두개 다 들어보셨을 꺼에요 ^^

[반여랑]

잔잔하고 감동적인 노래를 원하시는것 같군요.
저는 주로 락을 들어서...추천해드릴수 있는 곡은 몇곡없네요.

mr.big의 arrow
boyzone의 no matter what (노팅힐 ost)
srah brightman의 time to say good bye
rockwell의 knife
westlife의 mylove
coldplay의 Trouble
backstreet boys의 as long as you love me
john mayer의 city love
michael jackson의 you are not alone

노래도 취향이기 때문에 어떤노래가 더 좋다고 할수없죠.
자기가 직접들어보고 자기 취향에 맞는 노래를 찾는것이 가장 좋아요.

퀸...보헤미안 랩소디...프레디 머큐리....최고!

[5년간]

마이클잭슨 빌리진 .. 덴저러스..
두곡이면 만족

[파천러브]

as long as you love me-백스트리트보이즈

[냥이쑤]

carpenters의 superstar, yesterday once more, top of the world 이나
stevie wonder의 ribbon in the sky, i jast called to say i love you, superstition 등
james ingram & linda roanstadt 의 somewhere out there
journey 의 open arms 등

저는 오래된 노래가 더 좋더군요 ^^;;

[zeppelin]

저도 락만듣지만..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강추합니다.

구성 작살
기타솔로는 개작살
보컬도 그만큼 작살인 노래입니다.
(물론 드럼과 베이스도)

[CReal]

stairway to heaven에 백만표!!

[[탈퇴계정]]

저도 Stratovarious 추천이요
Eternity 들어보십쇼

[[탈퇴계정]]

jimi hendrix - all along the watchtower
bob dylan - like a rolling stone
beatles - we can work it out
u2 - one
pavement - summer babe
joy division - new dawn fades
ac/dc - back in black
guns n' roses - sweet child o'mine
pixies - wave of mutilation
aerosmith - janie's got a gun
r.e.m - its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radiohead - paranoid android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king crimson - epitaph
david bowie - spaceoddity
depeche mode - everything count
jefferson airplane - somebody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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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갑자기 생각난 내가 좋아하는 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