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티비가 없는고로 PD 박스에서 해신을 받고 잇는 중이엇습네당..
근데 파일받는 창위에 pretty girl 이라는 분이 글을 보내시데요 ㅡㅡ;
님아 지금 머하세요? 심심한데 저랑 1:1 채팅이나 하실래요?
흠 말이 없으시네
허미 -_- 신경끄고 할일 하라고 보낼라고 채팅창 눌르는순간........
살포시 뜨는.......자칭 채팅 1위 사이트...
너무나 실감나서 걸려버렷습니다 ..제길..ㅠㅠ
p.s 요즘 낚시글 풋;; 장난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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