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검색중 우연히 지만원씨에대한글이있어서 보다가 이 대목에서 정말 배터지게웃었습니다.
아 이분 정말정신나간거같습니다.이분하는걸보면 꼭 싸움닭같습니다.오늘은 엠비시와한판붙자고 기사가낫더군요.대충보니까 말은 굉장히잘하는는거 같습니다.억지부리기는 상대할 사람이 없다고하던데 이거보니까 그렇지도않는거 같습니다...
지 소장은 자신의 글에서 "스튜디오에는 무전기를 가지고 누군가로부터 지시를 받아 사회자에게 손으로 연실 신호를 보내는 사람이 있었다"며 "두 사람과 싸운 게 아니라 여러 사람과 싸운 흙탕물 속 혈투였다"고 억울해했다.
이에 대해 원 의원은 "방송 스튜디오에서 무전기를 들고 누군가로부터 지시를 받아 사회자에게 손으로 연신 신호를 보내는 사람을 가르켜 방송용어로 '조연출'이라고 한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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