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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친구들을 협박해 5년 동안 1000여만원대의 금품을 빼앗고 훔친 혐의로 박모군(1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군의 친구 2명을 입건했다.
박군 등은 초등학교 4학년이던 지난 2001년부터 최근까지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닌 친구들을 상대로 180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군 등은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학교나 PC방 등에서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_-; 대단한놈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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