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다고 기껏 누웠다가 별 잡 생각에 깨어서 "신난다~" 글 한편 보았습니다.
그러나 좋은 기분은 잠깐.
요즘 한참 시끄러운 그 일로 "뒤숭숭~ 휘라락~ " 그 기분 날아가 버렸네요.
모 국회의원의 사이트를 보고 나니까 더욱 맥이 빠집니다.
"바람"을 "바램"이라고 적어놓다니요.
만들어놓고는 주인도 만든 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가 봅니다.
...지나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졸리다고 기껏 누웠다가 별 잡 생각에 깨어서 "신난다~" 글 한편 보았습니다.
그러나 좋은 기분은 잠깐.
요즘 한참 시끄러운 그 일로 "뒤숭숭~ 휘라락~ " 그 기분 날아가 버렸네요.
모 국회의원의 사이트를 보고 나니까 더욱 맥이 빠집니다.
"바람"을 "바램"이라고 적어놓다니요.
만들어놓고는 주인도 만든 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가 봅니다.
...지나갑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