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복문을 적절하게 섞어라.
단, 단, 복이 가장 좋다.
이런 이야기들은 찾았고 관련 인터넷 강의도 공개되어 있는 것이 있기에 찾아서 봤습니다만, 뭔 소리인지 못 알아 듣겠더군요.
단문, 복문 이야기도 그렇게 쓰는 작가님들이 거의 없습니다.
단,단,단,단,복 요렇게 가든가 단,복,단,복,복,복 이렇게 가든가. 그냥 마음대로 쓰시던데요.
리듬감 있는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아니 글의 리듬을 느끼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 좀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 지금 머리가 빠지고 있고 살이 찌고 있습니다.
대머리 돼지가 되기 전에 친절하게 가르쳐 주실 선생님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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