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이런 세상에...;;

제 방귀 냄새가 너무 심해요.. -_-;;;;;;;;;

이전까지 남들이 지독하다고 해도 나름대로는 구수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은 비위가 끓어 올라 토해버릴 정도..;; 장에서 된장이 수십년씩 숙성되면

이런 냄새가 나지않을까 하는 그런..;;

오늘은 학교를 안가서 다행이지만... 내일 학교친구들...

흐흐흐.......

두고보자.... -_-;;;;;;

[봉달님]

커......커억...... 넘 잔인하다;;;

[라에테]

향기나는 남자..-_-d

[용마]

헐 ㅋㅋ 친구들 얼굴표저이 어떨지..@@ 추운날에 교실난리가 나겠네요 카캬캬ㅑㅋ캬캬

[삼화취정]

크흐흐흐흐

[을파소]

눞힌다음 올라타서.... 뿜으십시오......으음...
질식사까지는 안가겠지요.;;;

[wanna.do]

ㅎㅎ 남고 아니면 합반이 아니군요.. 이게 바로 남자반만의 로망??

[永世第一尊]

갑자기 제목이 생각은 안나지만 이 트롯이 생각나는군요...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우야]

ㅡ,.ㅡ
너무 잔인하십니다...;;;;

[다시한번]

허허;; 굿~

[Σ비호란™]

헐,, ㅋㅋ

[뫼비우스]

하하하~

[파천러브]

;;;방귀가 심한건..어찌 할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