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라 친척분들 지갑도 꽝꽝 얼어붙은것도 같고 -_-
제가 특별히 부보님을 따라 어디 가지도 않은지라 그저 그런 정도입니다 잇힝
헌책들을 구매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봤지만 정말 구하기 힘들군요 -_-
몇개만 더 모으면 콜렉션이 완성될텐데 말입니다
귀거래사 살수전기 풍종호 전질 비정강호 특공무림 독비객 장풍파랑 정도만 구한다면 ㅠㅁㅠ
(목록 삽니다 잇힝 -_-)
어쨌든 다 털어버리구요 잇힝 모두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2005년에는 정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수능 보는 고3인데 기분 참 뿅뿅하군요 학과도 막막하고 점수는 더욱 막막하고.
고3분들 공부 열심히들 하세요 -_-ㅎ 저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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