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테너 섹소폰 주자 Sil Austin의 연주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지요. 원곡은 북아일랜드의 오랜 항구도시 런던데리에서 불려지던 아름다운 "런던데리의 노래"인데 얼마전에 종영된 아일랜드에 OST되어 더욱 알려진 곡입니다. Sil Austin의 색소폰 연주를 못 구해 Bill Evans의 피아노 연주로 넣어 보았습니다.
시를 음미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감사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Bill Evans 'Danny Boy'
이 밤도 더욱 행복하실 벗님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더욱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 동숙(同塾)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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