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사건을 어제 보게 되었네요
어젠가 네이버에서 뉴스봤는데 직장상사(은행지점장인가)가
여직원 허리를 살짝 건드렸다고 해야되나 만졌다고 해야되나
옷이 올라가서 보였나봅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그 여직원이 소리를 지르면서
성희롱이다 해가지고 그 직장상사 짤리고 법원에서 천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하라고하더군요~~
성희롱문제가 이렇게 심각한 것이었나??.
천만원이라니.. 직장도짤리고~
너무한것인가 당연한 처사인가...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당사자 입장에서 저것이 타당한 처사인가??
그리고 이것이 과연 죄인가?? 이것이 여성인권찾는 분들의 목소리가
진정 구현된것인가.. 씁쓸하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떨런지
듣고 싶어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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