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가입한 지 한 달은 안되는 것 같지만 처음 인사드리는 타슈켄입니다.
새해도 1월이 지나려고 합니다. 만사가 잘 풀리시고 또 안 좋은 일들도
새롭게 좋은 일도 바뀌어 가십시요...
저는 김해에 살고 있으며 나이는 삼십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소설을 좋아하고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일단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마음이 따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분명히 약간의 차이라도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저도 여기에 기생하고 서식하려 합니다.
장차 기생을 넘어서서 공생, 상생, 상승(相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오후가 지나려 합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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