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형이랑 저랑 최근에 심하게 재미없어진 리니지 계정을 큰맘먹고 들었습니다...
본섭은 정말 심하기 재미가 없기때문에 테스트서버를 선택했죠...
테섭에서 거의 2주일동안 정말 열심히 돈모으고 레벨업도 하면서 혈원 식구들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근데... 오늘 혈원에 대한 믿음의 대가로...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도 다른사람 사기당하는거 보면 병x같이 그딴걸 당하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근데... 믿음으로 당한... 사기는 정말... 어쩔수 없네요...
앞으로는 사람들에 대한 저의 믿음이 깨질까봐 더이상 온라인 게임 못하겠네요...
그냥 스타 몇판하고 토익인강이나 신청해서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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