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99시즌 아스날과의 FA컵 4강전의 라이언 긱스의 전설의 골입니다. 이때 맨쳐스터는 주장인 로이 킨이 퇴장당하여 10:11명이 싸우는 상황이었습니다. 베컴의 말을 빌면 마치 연습하는 것처럼 한쪽은 수비만 하고 한쪽만 공격만 하는 상황이었던거죠..... 뭐 요즘은 늙어서... 예전 같은 실력은 안나오지만..역시 긱스가 최고 좋네요^^
지금 부상이고 또 재계약 문제로.. 여러모로 힘들지만.... 플랑잉 긱시의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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