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층에게
가장 많은 전기세를 쓰는 것은
여름이 아닌 겨울입니다.
그런데
여름에... 폭탄 맞으면
겨울엔 어떻해요.
그리고... 돈의 여유가 있어야
경제가 돌아가지.
누진세 뚜들겨 맞고
경제상황 악화되면
추석경긴 보나마나 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민층에게
가장 많은 전기세를 쓰는 것은
여름이 아닌 겨울입니다.
그런데
여름에... 폭탄 맞으면
겨울엔 어떻해요.
그리고... 돈의 여유가 있어야
경제가 돌아가지.
누진세 뚜들겨 맞고
경제상황 악화되면
추석경긴 보나마나 겠네요.
거시경제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느 분이 말씀하신 삶의 행복도문제 같은 데요?
틀이 틀내의 사람을 쥐어짠다면 짜증나서라도 부숴야하는 게 맞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뜨드미지근한 대의민주주의는 느리고 오작동하기도 하죠.
그래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스위스처럼 일정인구이상이 서명하면 공식적으로 제도적 결정권이 있는 국민투표를 한국실정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 신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갑자기 든 다른 생각인데 13%비중의 가정용전기에만 적용되는 누진세개선여부는 거시경제에 유의미한 변수가 되기 함들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 산업용 그리고 상업용 전기에 대한 전기요금제 변화야말로 거시경제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요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메인이 뭐냐에 초점을 맞출 때 강력한 변화가 생기니까요.
서브도 의미는 있겠지만 서브를 메인이라 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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