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던 중. 문제의 바바리맨을 보았습니다. 세상에나... 말로만 듣던 바바리맨을 볼 줄이야...-)y=~
사람들 복자글 거리는 공공장소에서 태연히 나타났는데 온 몸에서 미칠듯한 포스를 뿜어내더군요. 나이도 드실만큼 드실 분이 왜 그러는지 참...
그래도 머리에 뭘 쓰고 계신게 얼굴 노출은 삼가시더군요. 이거 참 웃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큰 소리까지 지르는게... 머리에 꽃하나 꼿아드리고 싶었지만 참았지요. (무엇보다 무서웠습니다. _no)
어쨌든 그래서 냉큼 한 장 찍었습니다.
거부감이 드시는 분은 더 이상 스크롤 내리지 말고 뒤로 버튼이나 키보드에 있는 벡스페이스 키를 눌러주세요.
보고난 후 관람자 여러분의 상태는 제가 책임질 수 없습니다.-a
내리는 동안 심심하지 마시라고...^^;
후... 이걸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y=~
그런데 진짜 계속 내리실건가요? 후회하실텐데...
구멍 하나만 더 뚫렸으면 좋았을걸..._noIII
보고 후회하시면 늦습니다. 어여 돌아가세요.
어지간하면 다들 알고 계실만한 전사캐릭터로 물리 이뮨 때려잡기에 대한 종합 선물세트( ") 를 적어봤습니다.
미칠듯한 포스를 뿜어내는 바바리맨 아저씨...( ")
ㅌ=ㅌ=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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