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
프토 유저가 아니지만..
이거는 ㅡ_ㅡ;;;
프토의 암울 시대인가..?
현재까지 진출자
테란 6명
저그 5명
프토 1명... ㅡ_ㅡ;;
아이옵스 스타리그
테테전 이나 테저전 저저그전 많이 보겠네 ...
증슥이의 힘이 프토의 암울 시대를 빗겨 나가게 할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뷁..!!!!!!!!!!!!!!!!!!!!
프토 유저가 아니지만..
이거는 ㅡ_ㅡ;;;
프토의 암울 시대인가..?
현재까지 진출자
테란 6명
저그 5명
프토 1명... ㅡ_ㅡ;;
아이옵스 스타리그
테테전 이나 테저전 저저그전 많이 보겠네 ...
증슥이의 힘이 프토의 암울 시대를 빗겨 나가게 할지..
뭐... 박정석 선수 혼자 올라왔지만, 8강까지는 무난, 4강 정도까지는 충분히 바라볼 수 있지 않을지... 아무래도 요즘 좀 뜸한 꿈돌이 강민이 스파링 파트너를 해줄테니까... 오늘 온겜넷 뉴스를 보니까 강민이 한탄을 하더군요... 플토들 어째 머큐리에서 더블넥 밖에 모르냐... 물론 더블넥이 거의 유일한 해법이니까 그렇겠지만, 유일한 해법도 상대가 알고나면 방법이 없는 거니까... 저는 강민을 등에 업은 박정석이 이번 시즌에 어떤 또 다른 해법을 제시하지 않을지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현재 테란 강세는 암울했던 1.07시절에 임요환이라는 걸출한 고수가 드랍쉽이라는 돌파구를 발견하면서 시작했었으니까요... 그리고 저그 역시 암울한 시절 투신 박성준이 홀로 고군분투해서 저그최초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이루어냈으니... 이번에는 영웅이 다시 일어설 차례입니다. 그 옛날 플토의 암흑기에 한 줄기 찬란한 빛처럼 등장했던 박정석이기에 이번 시즌에도 한 번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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