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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심심...

작성자
Lv.23 바둑
작성
04.11.22 15:06
조회
327

막상 수능끝나니 할게 없네요.

기말고사 중이라곤 하지만, 뭐 끝나도 딱히 할건 없어보입니다.

TGI간거하고 영화본게 전부인가... 뭘 해도 재미가 없으니;;

1년간 다 끊고 살다보니 다시 흥미를 느끼기가 어렵네요 -_-;

야~동~ 을 보아도 그리 흥미도 못느끼겠고...ㅋㅋ

재미있는 것좀 추천해주세요~


Comment ' 7

  • 작성자
    Taien
    작성일
    04.11.22 15:09
    No. 1

    근데 왜 나랑 안 놀아주?? 췌.. ..... 색정 미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11.22 15:33
    No. 2

    놀것도 없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4.11.22 16:01
    No. 3

    음..책들 보시기 바랍니다.
    무협소설도 좋고, 판타지소설도 좋고, 만화책도 좋구요.
    대학 전공 관련 서적들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여러가지 교양서적들 읽는 것도 좋죠.

    제 성격이 돌아다니는 걸 귀찮아하는 성격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수능 끝나고서도 집 밖으로 나간적은 거의 없군요..
    앉으면 게임, 침대에 누우면 책......좋았던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11.22 17:48
    No. 4

    축하드립니다
    이제 취업의 문을 두드린 그대에게...
    앞날을 생각해서 미리 토익이나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것은 어떠실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1.22 19:58
    No. 5

    ...;; 요즘 겜하느라 정신이 없는데.;;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4.11.22 20:32
    No. 6

    함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지...
    예전에
    제자들을 데리고 전라도 여수를 다녀온 적이 있지요...
    그 친구들이 만날 때 마다 그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녀석은 그것이 서른을 넘은 지금까지
    힘이 된다네요...
    이 후도 몇 번 갔지만 영행 후에 다들 좋앗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1.22 21:00
    No. 7

    야동..;;

    알피지를 하나 시작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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