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안녕들 하신지요. 가입한지 대략 1년 3개월 만에 첫 글을 올리는
초보 작가를 꿈꾸는 사안이라고 합니다.
글을 써 보겠다고 설친지 대충 2년이 넘었지만 쓰다가 다른 글에 매달리고
다시 쓰고, 또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지우다 보니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요즘은 그냥 작가님들께서 쓰신 글을 읽는 낙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번에 다른 분들하고 어울려 보려고 글을 남김니다.
요즘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서 자주 접속 할지는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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