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기분나쁜 우리나라의교육현실

으음.... 벌써 한달인가?

쫌된이야기지만-_-

무슨...2008학년도부터..대학교진학이바뀐다는말에...

부모님이 공부하라고압박을가하자-_-;

나는 내계산대로해서..

중2부터가 저입시전형에 포함되는거에요~

하면서..하룻동안 열심히컴퓨터를즐겼는데..

제길...다음날 신문..

현재 중3부터적용;

제기랄!-_-;

결국...그날 하루종일공부하고...

뭐이래!?

망할놈의정부...

-_-;

왜 중3부터냐고!

내가 실험대상이야!?

실험대상이냐고오오오!!!

p.s 억눌린 감정을 주체할수없어서;

-_-~

[버나드쇼]

원래 우리나라가 그래요.

[용마]

-_-님들보다 지금 고1이 더 불쌍합니다만..-_-

[이랴]

평소에 꾸준히..;;

[파천러브]

좀만 있으면...탈출ㄹ;;

[벽암]

저 ㄱ3때는 1년에 입시전형이 세번바귀었습죠.

억울하면 공부하시면 되요......ㅡㅡ;
성적만 받쳐준다면 전형이 암만 바뀌어도 가고싶은데 갈수있습니다.

[을파소]

클클클...... 전 그런데 신경 안써서. 잘 모름......으흐흐

[[탈퇴계정]]

지금 고2는 뭡니까...- _-
초등영어 시작 우리빼고.
중학교학비면제 우리빼고.
개인적으로 중2때...1학년은 남녀공학.
그리고 올해까진 2+1체제, 내년부턴 3+1체제로 전환해서 수학내놓고 있다가 엿되고...- _-

[다시한번]

헛헛헛. 저 중 3입니다. 선생님들이 모두 그러시더군요.

"니들이 제일 불쌍하다. 네들이 시험대상이야."

헛헛헛. 안동은 고등학교를 성적으로 가기때문에.............. 고등학교 진학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아마 안동의 학생이 아니라면 이해하실수 없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