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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을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
16.07.30 12:55
조회
1,067

2년쯤 전부터 음식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참 좋더라구요


먹필이라고 할까요. 음식에 대한 제 취향과 소감, 제가 쓰는 간단한 레시피등을 쓰는거죠.


허허. 하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는 심야식당이나 고독한 미식가같은 입맛돋구는 글들을 써보고 싶네요




Comment ' 2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7.30 12:58
    No. 1

    먹는 신이 많은 소설은
    바람과 별무리, 요리의신, 밥먹고가라 정도가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6.07.30 13:07
    No. 2

    사실 먹는 장면이 훌륭한 소설중에선 의외로 일제시대때의 소설이 많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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