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에 이어서 2번째 염장글이 되겠군요~
토요일날 어머니께서 일나가셨다가 일찍 들어왔답니다~
더블크러스트 스위스풍듀 먹고 1시간후정도?
원래 계획은 저녁에는 동생이 먹고 싶다는 숯불바베큐치킨을 먹을려했지만~
가족끼리 이마트 가서 고기,채소,과자,음료수,아이스크림등등
이것저것 잔뜩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휴.. 정말이지 제가 자처해서 짐을 정말 무겁더군요 허리가 아플정도로 ^^;;
나머지 가벼운 짐은 가족들이 들었죠 ㅎㅎ
위의 자세한 내용물은 언급을 안해겠습니다.. 충분히 염장이므로~ ㅎㅎ)
자.. 저녁밥으로 쫄깃한 삼겹살과 상추쌈등 특수야채들로 배터지게 먹어서
아.. 더 먹고 싶었지만... 더이상 먹지를 못했지요 ㅠㅠ
참고로 연한 삼겹살도 있었지만 그건 별루 맛없어서 안샀지요~
저녁을 배터지게 먹고 난다음.. 후식이.. 크악~ 하지만 그것도 배불러서
조금밖에 안먹고 동생이랑 같이 레지던트이블2를 같이 봤죠
그후 동생은 노래 듣고 전 디아2를 조금 하다 잤죠 ㅎㅎ
나머지 글은 이따 저녁밥 먹고 다시 올리게요~
p.s 군대에서 영장 나오고 군대 입대한 시기는 21살에서~22살
물론 그보다 일찍들어가고 늦게 들어갈수 있지만 대략 이정도 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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